매일신문

경산시청 이전 확정

경산시는 경산시 계양동459 남매지 1만평의 공유지에 시청을 이전키로 확정, 지주인 경산농조와 절충중에 있다.이 지역은 사유지가 한필지도없어 부지매입이 쉬운데다 경산시지역 가운데위치, 도시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것이라는 것.

한편 시는 연내 부지계약이 끝나면 94년 상반기에 공사를 착공할 계획인데1만평의 신축 시청부지안에 25억원을 들여 시립도서관도 함께 유치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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