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철의 한고위간부는 14일 그동안 논란을 빚었던 사명(사명)변경과 관련 포철의 새로운 회사명은 영문표기인 {POSCO}로 내부적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따라서 지금까지 표기해온 {포항종합제철주식회사}대신 포스코(POSCO)로 사용하게된것.이 간부는 {POSCO}란 사명이 현재 포철이 포항.광양제철소로 구분돼있는 데서 오는 광양쪽의 불만해소와 함께 포항지역주민들의 정서를 반영한 것으로여러사명 가운데 가장 현실적이라는 판단으로 채택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따라서 올해말 제작되는 회사달력과 직원들 근무수첩에 {POSCO}를 사용하고내년3월 정기총회에서 주주들의 동의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혀 이미 내부적으로 사명변경은 완료됐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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