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울림-지역민 부채는 꼭 해결

(주)도투락의 1천8백억원대 부도 소식에 점촌.문경지역민들은 "그게 정말이냐"며 크게 놀라면서 걱정하는 모습들.이 회사 사주인 점촌.문경출신 이승무의원(민자)은 "지역민들을 실망시켜 미안하기 그지없다"며 "부채정리를 위한 토지매각이 순조롭지 못해 일이 불거졌다"고 해명.

"해결에 시간이 걸리겠다"는 이의원은 "봉명탄광 폐광때 지역민들로부터 빌린 25억여원은 부도와 관계없이 이달중에 해결하겠다"고 다짐.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