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지를 공원부지로 묶어 시민 사유재산권을 침해, 만성민원 요인이 되고있으나 대구시는 사유지 매입기준조차 세우지 않고 있는 가운데 특히 최근에는 지역유력인사 소유 토지를 우선 매입할 계획을 세워 특혜의혹을 사고 있다는 지적이다.대구시가 16일 대구시의회에 제출한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에 따르면 수년전 두류공원수목전시장 부지에 포함된 김모씨(S화섬대표)소유 밭 2백여평(공시지가기준 4천7백만원)을 연말까지 매입할 계획이라는 것.시의회 박성노 내무위 전문위원은 23일 변경안 검토보고를 통해 [사유지를협의보상하는 것은 당연하나 영세서민의 물건을 우선 매입하는등 기준을 세워연차적으로 매입, 민원을 줄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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