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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노선 대폭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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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과 11월중에 대구시내버스노선이 조정된다.시는 이달중에 보훈병원과 상인아파트단지에 120.205.326번등 3개노선 37대를 증설하고 새로 개통된 청구로에는 5번(좌석형 17대)을 운행키로 했다.앞산순환도로공사구간에는 18번(23대)을 운행하고 노선이 불합리하다고 지적됐던 17개노선 3백69대에 대해서는 노선을 조정키로 했다.

시는 또 다음달중에 대구대방면으로 운행중인 389번은 7대를 추가배치, 운행버스를 24대로 늘리고 현재 반야월까지만 운행하는 33번은 대구대까지 운행노선을 연장하고 30번은 운행노선을 단축, 반야월까지만 운행키로 했다.또 312.330.376.377.387등 혼잡한 노선에는 13대를 추가로 배치, 증회운행키로 했다.

한편 내년1월에 실시예정인 버스노선조정에서는 성서공단 서대구공단등 공단지역 운행노선을 증설하고 대단지아파트와 학군이 연계되도록 재조정할 계획이다.

또 주거지역.시장.정류장등지를 연계하는 5-6개의 단거리노선도 신설키로 했다.

3단계 노선조정 검토구간은 *성서-서대구공단 *반야월-제3아양교-경대 *파동-지산-남부정류장 *칠곡-북부정류장 *서부정류장-범물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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