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감중이던 임신3개월의 여자복역수가 갑자기 숨져 검찰이 조사에 나섰다.지난23일 오전11시50분쯤 대구교도소에서 횡령죄로 수감중이던 오춘식씨(36.여.대구수성구만촌동)가 갑자기 혈압이 떨어져 병원으로 옮기던중 숨졌다.대구교도소에 따르면 이날 오씨가 갑자기 쓰러져 교도소안에서 응급처치를한뒤 인근 가야기독병원으로 옮기는 도중 숨졌다는 것.오씨는 결혼을 했으면서도 지난7월 하순 홀몸이라고 속여 김모씨와 결혼, 전세금등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기소됐으며 지난22일 대구지법에서 징역 1년을선고받았다.
대구지검은 25일 오씨의 사체를 부검해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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