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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자동차 매매 브로커 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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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자동차매매알선행위가 성행하고 있으나 행정당국은 실태파악은 물론 지도단속을 제대로 않고 있다.대구중고자동차업계에 따르면 개인택시와 화물자동차등 비사업용차량의 매매를 전문으로 알선하는 브로커들이 30만-60만원의 소개료를 받고 불법영업을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개인택시경우 20여명의 전문브로커들이 건당30만원씩의 소개비를 사고파는 양쪽으로부터 받고 매매를 주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들은 자동차매매업허가도 없이 소개, 거래가액을 낮춰 취득세를 적게 내게하거나 부가세를 누락시키는등 거래질서를 어지럽히고 있다.대구시중고자동차매매사업조합과 중고자동차업계에서는 이러한 불법매매알선이 한달 50-1백여건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올해초 개인택시를 구입한 모씨는 [브로커에게 소개비조로 30만원을 주었으며 상당수의 택시기사들이 불법소개업자를 통해 소개료를 주고 개인택시를 사들이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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