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울산지역 컨테이너 부품업체들은 현대정공등이 생산라인을 축소한 가운데 수출부진으로 경영난이 가중되자 업종전환을 시도하는등 자구책 마련에 나섰다.관련업계에 따르면 울산지역 20여개 중소제조업체들이 현대정공과 효성금속에 컨테이너 부품을 납품해 왔으나 경기불황과 판매부진으로 생산라인 축소와수주감소가 예상되자 자동차부품 또는 철구조물 제작으로 업종전환을 서두르고 있다는 것.
울산시중구효문동 유일산업은 컨테이너 납품이 부진하자 철구조물제작에 착수했으며 (주)청보도 자동차 부품제작에 나서는등 대부분의 업체들이 업종을전환하거나 계획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업종전환을 시도하는 업체들은 대부분 모기업들로부터 재하청을 받는형태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어 물량수주와 대금결제에 심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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