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이 생활및 재활용쓰레기수집의 장려금을 지급하자 주민들의 호응도가 높아지고 있다.올들어 청도군은 지난달말까지 80개단체가 1천619t의 재활용쓰레기를 수집,판매대금 5천596만8천원과 장려금 1천272만7천원등 총 6천869만5천원의 수익을 올렸다.
특히 청도읍 신도1리 새마을 부녀회(회장 유영수)는 올들어 40여t의 재활용품을 수집, 315만원의 수익을 올렸다.
부녀회는 재활용품을 수집하여 쓰레기도 줄이고 기금도 마련, 마을장학회와부엌개량사업에 쓰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통일교 측 "전재수에게 4천만원·명품시계 2개 줘"…전재수 "사실 아냐"
"안귀령 총구 탈취? 화장하고 준비" 김현태 前707단장 법정증언
[단독] 정동영, 통일교 사태 터지자 국정원장 만났다
李대통령 "종교단체-정치인 연루의혹, 여야 관계없이 엄정수사"
"'윤어게인' 냄새, 폭정"…주호영 발언에 몰아치는 후폭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