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도시지역의 아파트미분양사태가 중소도시까지 파급되자 주택회사들이도시중심가 초고층화 전략을 세우는등 변신을 꾀하고 있다.구미시의 경우 2-3년전까지 주민들의 아파트선호도가 높아 신규아파트마다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나 올들어 서서히 미분양아파트가 늘어나면서 현재 9개단지에 6백여가구가 남아돌고 있는 실정이다.특히 미분양아파트중 상당수가 D, H등 유명업체에서 건축한것으로 나타났는데 이같은 원인은 업체의 명성에만 의존, 땅값이 싼 외곽지역을 선택해 주민들의 외면을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같은 추세가 계속되자 최근 구미시 각 주택회사들은 종전 변두리중심의 대형주택건축 위주에서 땅값이 비싼 시가지 중심지역을 선정, 초고층화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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