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공사장 잔토 하천투기

대구지법 형사2단독 박철판사는 3일 하천법위반혐의로 약식기소된 화성산업과 자연스포츠 프라자 신축공사장 현장소장 안창식피고인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각각 벌금 80만원을 선고했다. 화성산업은 수성구 지산동에 자연스포츠 프라자를 건설하면서 폐자재와 잔토등 1백76t을 범어천에 무단으로 적치한 혐의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