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획부진으로 멸치값이 크게 올랐다.감포등 영일만 연안멸치 어획량은 올들어 10월말까지 21t에 그쳐 지난해의2백33t보다 크게 줄었다.
이때문에 80년이후 죽도시장 건어물상에서는 건멸치값이 폭등, 상품 건멸치1상자 (3kg)가 5만5천-6만원으로, 2-3년전의 1만9천-2만원에 비해 3배나 크게 올랐다.
수산업계에서는 매년 가을철이면 남해서 멸치가 대량으로 어획됐으나 올해에는 남해서도 멸치어장이 형성안돼 그여파가 동해안의 영일만에까지 영향을 미치고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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