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동범.심권호.민경갑 금메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이 '93그레코로만형월드컵레슬링대회에서 금3, 은메달 4개의 좋은 성적을 거뒀다.한국은 8일 새벽(한국시간) 핀란드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경기에서 62kg급의 김동범(주택공사)이 미국과 헝가리 선수에게 연속 테크니컬폴승을 거두며 4전승으로 우승한데 이어 48kg의 심권호(한체대)와 52kg의 민경갑(삼성생명)이 잇따라 금메달을 따냈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그러나 57kg의 이태호(한체대)와 68kg의 김영일, 74kg의 심상준(이상 삼성생명), 100kg의 송성일(상무)은 아깝게 은메달에 그쳤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과 NBA 스타 스테픈 커리의 화상 대담을 위해 통일교를 통해 12억원을 썼다는 보도를 공유하...
최근 투자자 예탁금이 80조원을 넘어서면서 자산주가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경방과 하림지주 등 부동산 관련 주식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
최근 이이경의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A씨가 DM 영상까지 공개하며 AI 조작이 아님을 주장한 가운데, 이이경은 해당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