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자와 헌금수수 시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뇌물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일본 연립여당의 실력자 오자와 이치로 신생당대표간사는 8일 "대형건설사 카지마(녹도)로부터 정치헌금을 받았다"고 시인하고 "영수증을 발행하는 등 적법하게 처리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어떤 정치단체를 통해 헌금을 회계처리했는지등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아 계속 의혹을 남겼다.오자와씨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카지마에서 5백만엔을 받았다는최근 보도에 대해 "자금협력을 받은 것은 사실"이라고 자신의 정치단체가 자금을 수수한 사실을 확인하고 "받은 자금은 영수증을 발행했고, 사용처도 명확하다는 보고를 받아 모두 적법 처리되었다고 생각한다"고 해명했다. 그는이어 카지마의 키요야마(청산신이)부사장을 만난 적은 있으나 편의제공을 목적으로 헌금을 받지는않았다고 말하고, 헌금을 정기적으로 받은 사실도 없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9일 의원총회를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 주장에 명백히 반대하며, 내부 갈등을 중단하고 대통합을 선언하였다. 송언석 ...
미국-이란 전쟁의 장기화로 9일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고, 이는 3년 8개월 만에 발생한 일이다. 유가 급등은 원·달러 환율을...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가 다룬 전남 여수의 생후 4개월 영아 학대 사망 사건에 대해 용인세브란스병원 이재현 교수가 의료 ...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공격으로 인해 인도네시아 선박 '무사파 2호'가 미사일에 맞아 침몰하면서 3명의 선원이 실종되었고, 이란의 공습에 대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