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검 경주지청수사과(과장 김주식)는 11일 상습도박혐의로 구속된 피의자를 사법기관에 부탁, 빼내주겠다며 거액을 받아챙긴 김금철씨(43.포항시 용흥1동 우방아파트)를 변호사법위반혐의로 구속하고 달아난 박무영씨(대구시대명동)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검찰에 따르면 김씨등은 지난 91년 6월28일 대구지검 경주지청에 상습도박등혐의로 구속된 이대권씨를 법원과 검찰에 부탁, 선처받도록 해주겠다며 이씨부인 이미향씨(36.포항시 두호동)로부터 10회에 걸쳐 2천1백만원을 받아챙긴혐의다.


































댓글 많은 뉴스
음주운전 전과 李 포함 청와대·내각 동종 전력 5명→김승원 합류 시 6명 [시사뒷담]
[단독] 과태료 안내는 법무부 장관?…김승원 차량 압류 3건
"지지율 반등? 오히려 끌어내려"…李 발목 잡는 용혜인·김승원 논란 '산더미'[금주의 정치舌전]
李 지지율 40% '취임 후 최저치'…"김승원·용혜인 청문회까지 하락세 가팔라질 수도"
국힘 "김용범·이찬진·이억원 'ETF 국민사기 3인방' 특경법 사기죄·직권남용 등 공수처 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