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북한 변화없으면 유엔안보리 제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워싱턴.정서완특파원) 린 데이비스 미국무부 안보담당차관보는 10일 [미국의 인내가 한계에 이르렀다]고 전제, [조만간 북한의 태도에 변화가 없으면미국은 북한과의 회담을 중지하고 유엔안보리를 통한 대북제재조치를 취하는것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데이비스차관보는 이날 하원국제관계위 청문회 증언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북한의 최근 태도는 극히 실망스러워 더 이상의 대화는 무의미한 것으로 보고있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일부국가들이 핵확산금지조약(NPT)의 의무를 저버리고 있는데 대해미국은 이제 정면대결할 태세를 갖추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특별사찰과 비밀핵무기개발을 탐지할 수 있는 샘플채취 방안의 활용등을 포함한IAEA의 핵안전체계를 강화할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데이비스 차관보는 이어 북한에 대해 핵안전조항의 의무를 준수케 하고 남북한 비핵선언을 이행토록 하는 것이 결코 쉬운 과정은 아니지만 미국은 이 목적을 실현할 단호한 결의를 하고 있는데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그녀는 이어 과연 중국이 한국 일본 미국과 함께 대북제재에 동참할지에 대해서는 언급을 회피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