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KAL기 격추진상 은폐경위 보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모스크바.송광호특파원)로시이스카야 가제타지는 11일 KAL기 격추사건에 대한 당시 소련정치국원들의 회의내용을 상세히 보도했다.이날 이 신문은 "소련 공산당 중앙위 정치국-한국여객기 격추진상은 어떻게은폐했는가"라는 제목아래 "이 사건에 대한 당시 비밀문서(정치국회의록)를입수했다"고 밝히고, "이 KAL기 격추사건은 체르넨코가 회의를 주재했다"면서 "회의의 목적은 이사건의 세계여론을 호도하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취하기위해서였다"고 설명했다.

이 신문은 "이에따라 타스통신이 처음 애매모호한 보도를 했으나 몇시간후진상은폐가 어렵자 다시 정치국회의가 소집됐다"고 전하고 "여기에는 고르바초프, 로마노프, 우스티노프등이 참석, 정치국원들간에 이견이 있었음"을 지적했으나 "그러나 결과는 KAL이 첩보활동을 해 격추당한 것으로 최종결정을내렸다"고 폭로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