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일반주택 쓰레기 분리수거 확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쓰레기줄이기와 자원재활용을 위해 대구시가 내년부터 일반주택에도 쓰레기분리수거제를 실시할 방침을 세우고 있으나 구체적인 지침이 없는데다 여건도미비해 난항을 겪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대구시는 지난92년부터 아파트지역 분리수거용기 설치를 통한 쓰레기분리수거제가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자체분석아래 내년부터는 이 제도를 주택지역에서도 확대 시행키로 했다.

그러나 주택지역에는 공간의 절대부족으로 쓰레기분리수거용기 설치가 사실상 불가능한데다가 인력증원, 분리수거차량 증차등 장비확충에 대한 구체적방안도 부처간 견해차이로 혼선을 겪고 있다.

지난달 내무부는 국토대청결운동 지침을 하달하면서 쓰레기분리수거 확대실시에 대비, 구청별로 분리수거차를 증차토록 지시했으나 정작 대구시는 이에대한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구청실무자들의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9일 의원총회를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 주장에 명백히 반대하며, 내부 갈등을 중단하고 대통합을 선언하였다. 송언석 ...
미국-이란 전쟁의 장기화로 9일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고, 이는 3년 8개월 만에 발생한 일이다. 유가 급등은 원·달러 환율을...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가 다룬 전남 여수의 생후 4개월 영아 학대 사망 사건에 대해 용인세브란스병원 이재현 교수가 의료 ...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공격으로 인해 인도네시아 선박 '무사파 2호'가 미사일에 맞아 침몰하면서 3명의 선원이 실종되었고, 이란의 공습에 대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