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토지보상가 너무 낮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동구 대림동 안심지하철기지창부지 편입주민 80여명은 15일 오전10시30분쯤시청앞 광장에서 {대구시가 수용한 토지를 돌려달라}며 농성을 벌였다.주민들은 [대구시가 토지를 수용하면서 책정한 평당보상가 12만원은 현실가60만-1백만원에 비해 턱없이 낮은것]이라며 [보상가인상이 전제되지 않는한토지수용거부와 함께 기지창설치자체를 반대하겠다]고 말했다.주민들은 또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서 재결된 보상가로는 인근지역에서 다른땅을 구입할 수 없다]며 [이는 주민들의 생존권을 박탈하는 처사]라고 주장했다.말썽을 빚고 있는 대림동일대 지하철기지창 편입부지 6만여평은 대부분 그린벨트지역으로 보상가를 둘러싸고 주민들과 대구시간의 마찰이 계속돼 왔으며7월20일부로 법원공탁에 의해 토지가 강제수용된바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9일 의원총회를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 주장에 명백히 반대하며, 내부 갈등을 중단하고 대통합을 선언하였다. 송언석 ...
미국-이란 전쟁의 장기화로 9일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고, 이는 3년 8개월 만에 발생한 일이다. 유가 급등은 원·달러 환율을...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가 다룬 전남 여수의 생후 4개월 영아 학대 사망 사건에 대해 용인세브란스병원 이재현 교수가 의료 ...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공격으로 인해 인도네시아 선박 '무사파 2호'가 미사일에 맞아 침몰하면서 3명의 선원이 실종되었고, 이란의 공습에 대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