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지역 디스크환자에 "랑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레이저를 디스크 치료에 응용한 경피적 레이저수핵제거기가 대구에도 속속도입되고 있다.이 기기를 이용한 디스크 수술법은 경피적 레이저 수핵제거술로 불리며 디스크 내에 가는 침을 넣고 이를 통해 레이저를 쏴 레이저의 열로 속의 수핵을태우는 것.

이로인해 디스크 내의 압력이 낮아지게되면서 디스크가 수축, 원래에 가까운상태로 바뀌면서 치료가 된다는 것이다.

이 수술의 특징은 시간이 30여분 밖에 걸리지 않으며 수술후 환자가 바로 걸을 수 있고 빠른 시일내 퇴원이 가능하다는 점.

또 국소마취로 가는 침을 디스크에 삽입하는 만큼 전신마취가 필요없으며 피부와 근육, 뼈를 제거하지 않고 수술, 흉터가 남지 않는다.그러나 *다리가 허리보다 더 아픈 경우 *디스크증상이 오래되지 않은 환자*정밀검사상 뼈가 튀어나와있지 않고 디스크만 튀어나온 환자등에만 시술가능하다. *뼈가 자라 신경관을 좁힌 경우 *디스크가 터진 경우 *디스크외의 척추질환 *신경염 *척추뼈의 불안정으로 인한 통증등의 경우에는 시술이 불가능한 게 단점이다.

경피적.레이저 수핵제거기는 대구에서는 처음으로 한독병원에 올해 도입됐으며 남구대명5동 영남신경외과가 지난달 초 들여놓는등 디스크 치료의 새 방법으로 주목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사무총장 정희용 의원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시민들의 진상규명 요구에 응답하며 모든 수단을 동원해 책임을 밝혀내겠다고 약...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친여권 성향의 유튜브 채널 '매불쇼' 진행자 최욱은 일베를 박멸하기 위해 전두환 방식의 강경 대응을 주장했으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에...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던 유조선 4척에 발포하고 쿠웨이트와 바레인 내 미군 기지에 대한 드론과 탄도미사일 공격을 감행하며 중동 지역..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