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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기업 교복시장 침투 영세업체 공동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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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재벌그룹계열사인 S사와 B패션, S물산등이 서울과 수도권 일원의교복시장에 진출, 영업활동을 벌이고 있거나 시장확장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대구에도 이미 대기업인 S사가 진출했고 O회사는 내년도 하반기부터 수주를위해 현재 실무자들이 사무실개소등 준비작업을 벌이고 있다.이처럼 대기업의 교복업계진출 움직임이 본격화되면서 전국의 영세업자들은업권보호와 생계유지를 위한 공동대응 방안을 마련하려는 등 집단 움직임을나타내고 있다.

한편 전국의 교복업자들은 현재 각 지역별로 구성된 친목단체외에 이달중 전국차원의 연합회 결성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서울서 모임을 가질 계획이며 각계에 자신들의 입장을 호소할 방침이다.

전국에는 현재 약3천개 교복맞춤점이 있고 대구지역에는 약 3백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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