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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농협대출 금리인상 형평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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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군 농협들이 15일부터 시중금리 자율화조치에 따라 일반대출금리를 현행 12%에서 12.5%로 인상하면서 내년 조합장 선거를 앞둔 5개 농협은 현행금리를 그대로 유지토록해 농민들사이에 형평논란을 일으키면서 편법선거운동이란 의혹을 사고 있다.상주시군 16개 농협가운데 상주.모서.모동 등 11개 농협은 이날부터 일반 대출금리를 현행보다 0.5%포인트 올린 12.5%로 책정한 반면 청리.공검.함창.외서.하동 등 5개농협은 종전금리를 그대로 유지키로 했다는 것이다.그런데 이번에 금리 인상을 않은 5개농협은 내년 조합장선거를 앞두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선거선심}이란 의혹을 받으면서 읍.면지역 농민간 이용농협에 대한 형평성 시비를 낳고 있다.

특히 농민들은 올 벼농사가 냉해로 수확량이 크게 줄고 수매량 마저 적어 어려움이 큰 현 시점에 금리를 인상한 것은 농민을 위한 농협이 농민들을 상대로 돈 벌이에만 급급한 조치라고 반발, 인하를 요구하고 있다.특히 모 농협은 지난 조합장 선거때 {저금리}를 선거공약으로 해놓고 금리를인상한 것은 공약 불이행이라며 인하를 조합측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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