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주-문없는 공중전화

차량소음이 심한 도로변 공중전화 가운데 문이 없는 비방음형 공중전화가 많아 이용자들이 큰불편을 겪고 있다.상주전화국에 따르면 17일현재 관내에는 옥내.외를 포함, 8백40여대의 공중전화가 있으며 이중 옥외는 방음형 50실, 비방음형 1백88실로 비방음형 공중전화가 방음형보다 무려 4배나 많은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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