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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기술적으로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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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 대구사업본부는 {안동전화국에서 경쟁사인 데이콤이 국제전화사용자 통화내용 등을 몰래 조사했다}는 보도가 일부 신문에 나가자 사실과 다르다며 펄쩍.관계자는 [국제전화를 몰래 듣는다는 것은 기술적으로 어려운 일이며 요즘같은 세상에 그런 일을 시킨다고 할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고 반문.그러면서 [직원들이 가택방문 홍보활동을 하면서 작성한 메모를 모 방송기자가 본 것을계기로 이같은 오보가 시작됐다]며 [사실 확인 없는 보도]라고 원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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