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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재산문제로 친척에 총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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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부경찰서는 19일 재산관계로 앙심을 품어왔던 친척에게 엽총을 쏘며위협한 울산군 두동면 월평사슴목장 주인 고택춘씨(35)를 총포도검및 화약류단속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고씨는 지난9일 오후11시30분쯤 울산군 두동면 월평리 인근야산에서 사냥을 마친뒤 자신의 엽총으로 같은 마을에 사는 10촌형수인 최모씨(77)집에 찾아가 재산정리를 해주지 않는다며 공포탄 16발을 쏘며 행패를부린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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