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풍-공무원 제안제 있으나마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공무원 제안제도가 일선 공무원들의 참여부족으로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어 참여를 유발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도개선이 절실하다.56년부터 제안제도를 실시하고 있는 영풍군의 경우 직원들의 제안실적은 시행초기 10여건에 불과하며 91년부터 현재까지는 단 한건도 없는 실정이다.이와같이 참여실적이 저조한 것은 지방 공무원들의 제안은 채택이 잘 안된다는 선입견과 폭주하는 업무처리에 급급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또 일선공무원들의 창의성없는 선례답습형 업무처리와 무소신도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영풍군관계자는 "공무원들의 제안제도참여를 촉진시키기 위해서는 공무원들스스로의 의식전환과 함께, 채택여부를 떠나서 제안실적을 근무성적평가에반영하는등 참여동기를 유발할 수 있는 제도개선이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인천시장 선거 개표 결과에 대한 논란이 송도 지역에서 발생했다. 사전투표 집계에서 송도1동과 송도2동의 박찬대 후보와 유정복 후보의 득표수가...
김대종 세종대 교수는 원·달러 환율이 1천540원을 넘어서는 등 외환 위기가 우려된다며 정부의 재정 지원 확대가 환율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고...
대구 택시업계가 내년 초 기본요금 인상을 목표로 용역을 진행한 결과, 최대 1천원 이상의 인상이 예상되며 기본 운행거리도 줄어들 전망이다.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