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정권의 출범과정은 노태우정권의 승계과정인가 자력에 의한 권력쟁취인가. 경제계의 거인 정주영이 {대권도전}이란 일생일대의 승부수를 던진 까닭은 무엇인가.14대 대선 당시 김영삼 민자당후보와 정주영 국민당후보의 대권도전과정을담은 두권의 책이 나란히 출간돼 화제다.
도서출판공간이 펴낸 {김영삼권력의 탄생}(이용식 지음)과 아침에서 나온{정주영 무릎꿇다}(허영섭지음)가 바로 그것으로 신권력의 탄생과 좌절을 대선기간 두 후보의 행보와 전략, 권력상층부의 파워게임을 중심으로 기술하고 있어 관심을 끈다.
{3당합당에서 청와대까지 1천일간의 파워게임}이란 부제를 단 {김영삼권력의탄생}은 90년 1월22일 3당합당후 끝없는 제휴와 투쟁을 거치면서 민자당의대통령후보로 확정되는 과정을 중요한 전환점을 중심으로 쓰고 있다. TK세력과의 불신속의 제휴, 월계수회와의 힘겨루기, 반김영삼 연합전선과의 힘겨운투쟁등 흥미로운 글들이다. 6공최대의 의혹사건중 하나로 꼽히는 수서사건이김영삼정부 탄생과 상당한 직접적 관련성이 있다고 보고 이 사건에 관한 취재기록을 정리하고 자료를 곁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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