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회식 참석차 집을 나간뒤 일주일만에 변사체로 발견된 방위병의 가족들이 장례식을 거부한채 정확한 사인규명을 요구하고 있다.지난21일 오전10시쯤 포항시 남빈동 죽도수협어판장 동빈부둣가에서 제대회식을 위해 지난13일 저녁에 집을 나간후 소식이 끊겼던 해병모부대 방위병 한승욱씨(22.포항시 상도동 18의72)가 숨진채 발견됐다.
숨진 한씨의 아버지 한위동씨(50)는 [평소 건강하고 착했던 아들이 자살내지실족사할 이유가 전혀없다]며 [회식날 술집에서 동료 방위병들과 술을 마시던중 같은 부대 하사관들과 싸움이 있었던 만큼 그부분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해야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부대관계자는 [현재까지의 수사로는 타살증거가 없다]며 [정확한 사인은 부검결과가 나와봐야 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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