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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은 경영혁신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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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한국능률협회가 주최하는 경영혁신대상 시상식에서 대구은행이 경영혁신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홍희흠은행장이 경영혁신대상인 최고경영자상을 받았다.대구은행은 경영혁신이 일상업무에서 시작되어야 한다는 전제하에 업무의 절차나 흐름을 고객중심으로 바꾸어나가기 위해 종전 8-11개의 결재단계를 4단계로 축소했다.

특히 국내금융기관 최초로 {전자문서결재시스팀}을 도입하여 PC를 통한 문서결재.발수신.문서검색이 가능하게 됐으며 {파랑새전화 서비스센터}를 설치,고객들의 문의에 친절을 다하고 있다.

경영혁신 추진에 모범을 보인 45명에 대해 특별승급이나 해외연수를 실시했다.

지난92년6월 부임한 홍희흠은행장은 대구은행 조직의 보수성과 내부지향적체질에 대한 혁신이 필요하다고 절감해 이에 고객중시, 경영체질강화, 인재양성의 경영철학을 접목시켰다.

홍행장은 {21세기 초일류은행}이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TOP, 93 경영혁신}운동을 주창, [지금 바뀌지않으면 영원히 도태된다]는 위기감부여와 [은행장이바뀌어야 조직원들이 바뀐다]며 임원, 노조간부, 부점장등을 독려했다.대구은행의 이러한 경영혁신 추진 결과, 81.3%의 구성원들이 변화되었다고응답하였고 조직내부의 환경변화에 대한 건전한 위기의식이 조성되어 행동의변화가 나타났다.

노사간 화합분위기가 조성되어 활발한 영업활동을 전개, 각종 경영목표를 초과달성해가고 있다.

지난 92년 업무제안건수가 4백건에 불과했으나 93년11월말 1천5백여건이 제출되었으며 자생적인 연구회도 6개나 생겼다.

또한 이번 수상을 계기로 대구은행직원들은 금융의 국제화, 개방화등 어떠한금융환경의 변화도 극복할수 있다는 자신감에 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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