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횡사한 멧돼지를 놓고 먼저 친 사고트럭운전사와 이를 붙잡은 관광버스 승객들이 서로 자기 것이라고 주장하는 바람에 멧돼지만 경찰신세를 지는해프닝.8일 오후 5시30분께 경북 영덕군 영덕읍 화수리앞 국도에서 1백kg짜리 멧돼지 한 마리가 강원 7자 8524호 1t 트럭에 치여 쓰러지자 맞은 편에서 오던 대구 5바 2201호 관광버스에 타고있던 송대명씨(62) 등 승객 9명이 돌멩이 등으로 붙잡았던 것. 그러나 최씨와 안씨 등 승객들은 1시간동안 실랑이를 벌였으나 결말이 나지않자 경찰에 신고까지 하는 소동을 빚었는데 영덕경찰서도 소유권결정은 내리지 못해 멧돼지만 경찰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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