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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포항시 한파에 감사까지 겹쳐 으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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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공직자 바짝 긴장* (포항) 이종우 포항시장의 연말 이동설이 분분한가운데 9일 느닷없이 경북도 감사반 6명이 포항시 {부분감사}에 나서자 시산하 공직자들이 바짝 긴장.예고없이 들이닥친 감사반들은 9일부터 휴일을 뺀 16일까지 7일간 총무, 사회 각분야에 걸쳐 집중감사에 들어간다는 것인데 공무원들은 "겨울한파에 감사까지 겹쳐 긴장이 된다"며 스산한 모습.

한 간부는 "감사의 성격이 어떠하든 지난해에도 없던 감사고보니 아무래도꺼림칙하다"고 심경의 일단을 토로.

*진원지 화살돌리기급급* (안동)7일 오후 안동시송현동 일대에 난데없는 최루성가스가 퍼져 2천여 주민들이 눈물을 흘리는등 소동을 빚어 가스가 새어나온 진원지를 두고 인근군부대측과 경찰이 떠넘기기식 작전.경찰은 정확한 원인을 밝히지는 못했지만 가스가 반경 2km의 넓은지역에 퍼진데다 주민들의 진술을 종합해본 결과 군부대쪽에서 유출된 것으로 보인다고.이에대해 육군3260부대 당직사령등 군부대 관계자들은 경찰이 사과탄을 잘못터트린게 아니냐고 은근히 화살을 돌리는 모습.

*자체조경 예산절감효과* (군위)군위군은 지난10월 신축청사로 이사를 한후청사내 조경사업을 산림과직원등 자체인력으로 시행해 예산을 절감.박완서 군위군수는 "조경업자에게 맡길경우 2억원이 들지만 구청사및 공원지역 수목7천여본을 자체인력으로 조경을 실시, 2천만원으로 끝냈다"고.박군수는 "1억8천여만원의 예산절감을 위해 관계 직원들이 노고가 많았다"며거듭격려를 표시.

*후계자 시위연기에 한숨* (선산)13일 군민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던 선산군 농민후계자들의 UR반대시위계획이 도농민대회와 맞물려 취소되자 관계공무원들이 안도의 한숨.

당초 경운기반납등 강력한투쟁에 나설것으로 예상됐던 후계자들의 단호한 태도로 인해 엄이웅군수가 두차례나 만류하는 등 진통을 거듭해왔다는 것.한편 박유신 농민후계자 연합회장은 "계획자체가 완전취소된 것이 아니라 도대회후 회원들과 협의하여 방침을 결정할것"이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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