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주공아파트에 대한 입주자들의 항의가 계속되고있는 가운데 12일오후1시 구미시 도량동 3주공아파트 주민5백여명이 주택공사측의 고가분양,저질자재사용등 부실공사에대한 진상규명과 보상대책을 촉구하는 항의시위를벌였다.지난91-92년 근로복지아파트와 일반분양된 도량3주공아파트는 15층 1천3백95세대의 대규모단지로 조정됐으나 올해초 입주와 함께 사용자재의 저질과 부실시공, 높은 분양가로 주민들의 불만이 누적돼왔으나 지금까지 주공측이 별다른 보완대책을 마련않자 주민들이 각계에 진정하는등 말썽을 빚어왔다.주민대표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에서는 [지금까지 수차례 주공측에 대해분양가 차액에대한 진상규명과 부실시공에대한 시설물교체를 요구했으나 번번히 거절당했다]며 전국 주공아파트 입주자대표와 연대투쟁해 나갈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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