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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릉-마땅히 할일 했을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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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동안 중풍에 걸린 시아버지를 정성껏 봉양해온 여환선씨(41.금릉군 구성면 용호리 18)가 대구.경북지역 경제인 50명이 회원인 금오회(회장 남용진)의제19회 효행부문을 수상했다.여씨는 부상으로 상금 2백만원과 많은 물품을 받았다.

여씨는 23세때 출가하여 3개월만에 시아버지가 중풍으로 몸져눕자 오늘까지18년동안 대소변을 받아내며 수발을 들어왔다.

여씨는 땅한평없는 가난한 살림에도 불평없이 오두막집에서 시아버지수발과함께 시동생3명을 결혼시켜 분가시키고 자녀4명을 훌륭히 키워오고 있다.여씨는 마을일에도 남다른 적극성을 보여 억척 아줌마에 현대판 심청이로 이름이 나있다.

여씨의 효부행적은 사람들의 감동을 사 지난83년5월8일 금릉군수와 마을 망산국교학구단위 노인회로부터 효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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