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두만강변에 합영공장 추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일본의 제강회사가 북한의 요청을 받고 두만강변 합영공장 건설을 준비중인 것으로 밝혀졌다.오사카(대판)에 본사를 둔 중견 전기로메이커 교에이(공영) 제강(사장 고도호일)은 17일 북한의 요청을 받아 두만강변에 용접강관제조공장을 합영으로건설하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검토중이며, 현재 북한측의 상세한 합영조건등계획서 제시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관계자에 따르면 작년초 거래선으로 부터 철강부족을 겪고있는 북한이철강난 해소를 위해 합영진출해줄 기업을 찾고있다는 얘기를 듣고 사업을 추진, 지난7월 다카시마사장등 회사대표단이 북한을 방문해 정부관계자들과 만났다는 것이다.

이 회사는 이같은 계획을 일본통산성에도 이미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는데,두만강변 용접강관 공장외에 북한 천리마제철소의 압연공장 근대화 방안도 이달중 제출할 예정으로 있는등 다양한 합영사업을 준비중인 것으로 전해졌다.교에이제강 관계자는 이날 [앞으로 정치정세만 문제가 없으면 한반도통일등을 대비해 북한진출의 발판으로 삼겠다]고 의욕을 보이면서 관계부처와 협의해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희대 대법원장이 부친 장례 후 받은 조의금을 그대로 돌려준 사실이 전해졌으며, 이는 그의 동기인 안홍렬 변호사가 언급했다. 한편 국민의힘 ...
경북 김천혁신도시에 본사를 둔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휴게소의 고비용 및 저품질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공공 직계약'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
노벨리스 코리아 영주공장은 노동조합의 파업으로 인한 직장폐쇄를 오는 10월 1일 철회하기로 결정하며 공장 운영 정상화를 계획하고 있다. 대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 한국의 대미 투자 계획으로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프로젝트와 미국 내 대형 원자력발전소 8기..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