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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종합금융 닻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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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투자금융이 27일 종합금융회사로의 본인가를 얻어 11월1일부터 본격적인 종금사 영업에 들어간다. 종금사 전환을 위해 지난 1년간 컴퓨터 업무개발,종금업무 패키지개발과 회사명칭 변경에 따른 심볼및 로고변경을 마쳤다.업무확대에 따라 신규업무를 담당할 임원1명과 전문인력을 확보해 놓았으며그동안 한국종금과 업무제휴로 직원들에 대한 종금업무 연수교육을 연중 실시해왔다.영남종합금융은 기존의 단기금융업무 이외에 다양한 고객수요를 충족시킬수있도록 중.장기 원화대출, 리스, 국제금융, 증권.신탁업무등 종합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95년 2월에는 기업을 공개하기로 확정했는데 예상공모금액은 1백92억원이며 공개후 자본금은 현재의 2백62억원에서 3백75억원으로늘어난다.

강경헌사장은 [빠른 시일내에 열매를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단기금융에서 단기운영자금을, 중.장기 원화대출로 장기자금을, 리스로 시설자금을 조달할수 있을뿐 아니라 국제금융.수입인증.외화자금 업무등을 원.스톱방식으로 한곳에서 취급할수 있는 장점이 있으므로 지역의 중소업계를 위해 최선을 다할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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