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연극-3개 극단 공동기회'그여자 사람잡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극단 HMC와 하나로, 민성이 공동기획한 연극 '그여자 사람잡네'(죠오튼 작,이재인 연출)가 12월4일까지(평일 오후7시, 주말 5시30분, 7시30분) 동아문화센터 비둘기홀에서 공연된다.지역연극계의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돼 온 전문연기자 부족을 해소, 공연수준 향상을 꾀하기 위해 지역 3개 극단이 힘을 합친 이번 작품은 제목에서연상할 수 있듯이 추리적기법이 가미된 코믹극.

한 여인의 유산을 차지하려는 등장인물들의 계략과 그로인해 일어나는 우스꽝스러운 사건속에 황금만능주의로 인한 인간성 상실의 심각성을 생각케 하는 작품이다.

호스피스(간병인) 페이는 한 여인의 유산을 노리고 그녀를 살해하지만 어린나이에 이미 돈의 노예가 되어 방탕한 생활을 하던 여인의 아들과 그 친구가유산상속을 위한 암투를 시작하면서 사건이 복잡해진다.

이때 수도국관리로 위장한 영국형사가 등장, 사건을 풀어갈 듯하지만 형사역시 염불보다 젯밥에 더 관심이 있다.

이재인 전국연극지부장협의회장이 초청연출을 맡았고 홍문종, 정광진, 박현순, 이형인, 양애진, 이지민씨가 출연한다. 공연문의 동아문화센터252-3364.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28일 호남 반도체 단지 추진에 동의하며 지역 균형 발전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이재명 대통령은 국가균형발전의 일환으로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이 무산된 한국 축구대표팀에 대한 일부 팬들의 분노가 과격하게 표출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팬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적 대응을 강화할 수 있다는 경고를 하며, 이란의 상선 공격에 대한 보복 공습이 이어지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