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의 소리-초등학교 준비물 후배에 물려줬으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초등학교 입학식 이후 1년동안 교과서에 따른 준비물이 무척 많다.

1학년 책가방 챙기기는 엄마몫이라는 말이 나올 만큼 준비물 챙기기가 까다롭다.한번은 알림장에 '동물 사진 준비'라고 쓰여 있길래 앨범을 뒤져 동물원에서 찍어 놓았던 동물사진 2장을 보냈더니 학교에 갔다온 아이가 자기처럼 적게 가져온 친구는 없더라며 울상이었다.알고보니 그런것은 모두 학교앞 문구점에서 팔고 있었다.

그 이후로는 준비물은 대개 문구사에서 보기좋게 만들어진 재료들을 구해 보내게 되었다.그러다 보니 그 교재값도 적잖게 든다. 내년 신입생도 똑같이 이런 과정을 거칠텐데 그들의 경제적·정신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버리기 아까운 교재들을 재활용한다는 측면에서 한학년끝날때 모두 모아서 후배들에게 물려 주는 것이 어떨지 학교측은 심사숙고해 보기 바란다.권영민(대구시 동구 지묘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