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단골고객에 금리차등화, 시중은행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부 시중은행들이 예금실적이 많거나 수지기여도가 높은 고객들에게 다른 일반고객들보다 높은수신금리를 적용하는 등 추가적인 혜택을 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들은 또 단골고객들에게 혜택을 주는 제도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데이터베이스 구축작업도 벌이고 있다.

29일 금융계에 따르면 은행들 가운데 가장 먼저 '단골고객제도'를 도입한 조흥은행은 수신금리를일반 고객들에 비해 높여주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으며 단순한 은행 이용 빈도가 아닌 은행에 대한 손익기여도로 이를 평가하기 위해 새로운 시스템 개발에 나서고 있다.'으뜸고객'우대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제일은행도 세무상담이나 대여금고 및 회의실 대여 등 편의제공 차원에서 벗어나 수신금리 우대를 포함한 실질적인 혜택을 부여하는 문제를 검토하고 있다.이미 비행기표나 고속버스 승차권 또는 종합건강진단권을 주고 있는 하나은행은 주거래 단골고객을 보다 합리적으로 선별하기 위해 개별 고객의 세금 및 각종 공과금 납부 또는 지로 납부 실적을 파악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있으며 현재 예금부문과 환전부문, 신용카드 사용부문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있는 고객의 거래실적 평가 방식을 내년부터 하나로 통합해 운영할계획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은 12일 김병기 의원을 공천헌금 수수 의혹으로 제명하고, 경찰은 무소속 강선우 의원에 대해 출국 금지 조치를 취하며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2027년부터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을 본격적으로 집행하겠다고 밝히며, 지역 소멸 위기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
경기 의정부시에서 50대 남성이 혼자 거주하는 여성의 집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위협하고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용의자를 검거하고...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최우수 오리지널송상을 수상하며 이재가 감격의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