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지방자치단체의 농림업무 종합평가 결과 경남도가 최우수 광역자치단체로 선정돼 30억원의 포상 사업비를 주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우수 지자체로는 전남과 충북이 선정돼 각각 포상 성격의 실적가산금 20억원을 받고 강원, 경기, 경북, 전북, 제주, 충남은 장려상으로 각각 10억원씩 받는다.
경기 양평, 강원 강릉, 충북 진천, 충남 부여, 전북 부안, 전남 장성, 경북 영양, 경남 진주, 제주 북제주, 울산 울주 등이 우수 시·군으로 평가돼 각각 2억원씩 포상받게 됐다.
농림부는 지난 97년부터 농림행정 평가제도를 시행해왔다.
농림부 나승렬(羅承烈) 투자심사담당관은 "올해 1·4분기 현장농정 점검결과와 98년도 지자체의 지방비 지원실적, 농림사업 추진상황, 친환경농업 추진실태 등을 중심으로 평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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