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금강산서 남북 노동절 행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분단이후 처음으로 남북 노동단체가 함께 여는 노동절 행사가 서울 대신 금강산에서 열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은 20일 북측 조선직업총동맹(직총)이 오는 5월1일 노동절 행사를 금강산에서 열자고 제안해온 것과 관련, 지난 17일 회원조합 대표자회의를 열고 금강산 행사에 참여하기로 의견을 모았으며 참가규모 등 구체적인 사항은 집행부에 위임했다고 밝혔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도 이날 "지난 15일 중앙위원회를 열고 북측제안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민주노총 관계자는 "금강산으로 떠나는 배편 등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참가규모는 500여명 정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과의 셀카를 샤오미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며 한중 간 친밀감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베이징에...
지난해 말 한국의 외환보유액이 28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하여 4천280억5천만 달러에 이르렀으며, 이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대구도시철도 2호선 만촌역의 지하연결통로 및 출입구 신설 공사가 잇따른 지연으로 2027년 11월까지 미뤄지며 교통난이 심화되고 있으며, 공...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미국의 체포 작전으로 뉴욕 법정에 출석한 가운데, 그는 자신이 여전히 대통령이며 무죄라고 주장했다. 마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