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회의원 홈페이지 부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회의원 홈페이지에 자주 들어가는데 한심한 상태를 자주 접한다. 보좌관에게만 맡기고 자신은 한번도 홈페이지에 들어오지 않은 국회의원도 있고 비판적인 말을 게시판에 올리면 바로 삭제하는 의원 홈페이지도 있다.

어떤 홈페이지는 의원 동정란에 지난 봄의 활동이 아직도 마지막으로 남아 있고 몇달동안 내팽개쳐진 채로 그냥 있다. 심지어 모당의 명예총재는 홈페이지조차 없다.

물론 일부 386세대 의원의 홈페이지는 정말 잘 꾸며져 있고 의정자료도 풍부하지만 중진의원이라는 이들, 특히 국회에서 정보화를 외치는 국회의원의 홈페이지는 정말이지 형편없었다. 말과 행동이 이렇게 달라서야 되겠는가.

정보화 시대에 국민들의 여론을 접하고 자신들의 활동을 알리는 데 인터넷 홈페이지는 더없이 효과적일 것이다. 예전에는 하고 싶어도 제대로 하지 못했던 일을 인터넷을 통해 할 수 있는데 왜 그렇게 불성실한지 모르겠다. 최재훈(대구시 범어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최근 민주당 내부의 '친명'과 '친청' 간 갈등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당의 목표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미국과 이란 간 전쟁으로 인한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내 증시는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며 코스피가 급락하였고, 이로 인해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었다...
서울 금천구의 남성 전용 사우나에서 음란행위를 하던 남성들이 적발되었고, 이 중 한 명은 인천 소속의 50대 경찰관 A씨로 확인되어 논란이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