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회의원 홈페이지 부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회의원 홈페이지에 자주 들어가는데 한심한 상태를 자주 접한다. 보좌관에게만 맡기고 자신은 한번도 홈페이지에 들어오지 않은 국회의원도 있고 비판적인 말을 게시판에 올리면 바로 삭제하는 의원 홈페이지도 있다.

어떤 홈페이지는 의원 동정란에 지난 봄의 활동이 아직도 마지막으로 남아 있고 몇달동안 내팽개쳐진 채로 그냥 있다. 심지어 모당의 명예총재는 홈페이지조차 없다.

물론 일부 386세대 의원의 홈페이지는 정말 잘 꾸며져 있고 의정자료도 풍부하지만 중진의원이라는 이들, 특히 국회에서 정보화를 외치는 국회의원의 홈페이지는 정말이지 형편없었다. 말과 행동이 이렇게 달라서야 되겠는가.

정보화 시대에 국민들의 여론을 접하고 자신들의 활동을 알리는 데 인터넷 홈페이지는 더없이 효과적일 것이다. 예전에는 하고 싶어도 제대로 하지 못했던 일을 인터넷을 통해 할 수 있는데 왜 그렇게 불성실한지 모르겠다. 최재훈(대구시 범어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