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주 측근 등 내주 소환 언론탈세 고발사건 수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언론사 탈세 고발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은 14일 고발된 언론사들이 수입누락 및 비용 과다계상 등을 통해 탈세한 혐의를 상당부분 포착, 언론사 회계·자금 담당 간부들에 대한 소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검찰은 내주 중반까지 회계·자금 담당 임원 등 언론사 고위 간부들에 대한 소환을 마무리한 뒤 고발된 일부 언론사의 사주 및 사주 일가·친인척, 측근 인사 등에 대한 소환 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검찰 관계자는 "탈세 등 고발 내용을 확인하는 차원에서 전현직 경리·회계 담당간부들을 소환하고 있다"며 "일부 언론사 임원들에 대한 소환이 이뤄지고 있으나 현재 직위가 수사 대상과 무관한 사람들도 많다"고 말했다.

검찰은 13일 언론사 임원 1명을 소환한데 이어 이날도 자금 담당 임원 1명을 소환, 조사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