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비 이슬람 반군 소탕령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글로리아 아로요 필리핀 대통령은 13일 남부 바실란주에서 인질들을 억류하고 있는 이슬람 반군 아부 사야프 조직원과 동조자들에 대해 대대적인 특별소탕령을 발동했다.이에 따라 필리핀 군.경은 이날 남부 잠보안가에서 아부 사야프 동조 용의자 100여명을 체포, 조사중이다.아로요 대통령은 이날 지방의 한 금융그룹이 주최한 포럼 연설도중 "바실란주의 무법상태를 그냥 두고 볼 수 없어 12일 자정을 기해 소탕령을 내렸다"고 말하고 "반군에 무기나 식량, 거처 등을 제공하는 동조자들도 검거해 혐의가 드러나면 전원 구금토록 했다"고 덧붙였다.

소탕작전이 개시된 지역은 바실란주와 술루주, 타위타위 섬, 잠보안가시(市) 등이다. 현지에는 검거작전을 지휘하기 위해 앙헬로 레예스 국방장관과 디오메디오 빌라누에바 육참총장이 도착한데 이어 이날 헤르난도 페레스 법무장관이 급파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