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산공단 4만평 택지개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산 중방동 일대 경산 및 아미 공단 부지 4만여평이 주거.상업 지역으로 전환되고, 인접한 대평동 4만5천여평은 주택공사에 의해 택지로 개발된다.

경산시청은 현재 준공업지역으로 돼 있는 경산·아미 공단 부지의 용도지역을 전환키 위해 상세계획을 수립 중이며, 올 연말쯤 완료되면 도시계획 결정 절차를 거쳐 투자업체가 나서는 대로 재개발토록 할 예정이다. 대평지구는 주택공사가 이미 땅을 거의 사들인 단계여서 빠르면 올 연말쯤 택지 조성 공사가 시작될 전망이다.

경산공단 내 (주)대봉의 김종섭 대표는 "두 공단은 1960년대 말 조성돼 30여개 중소업체가 가동됐으나 현재 정상가동 업체는 10여개에 불과할 뿐 아니라 위치가 중심가여서 이전 필요성이 오래 전부터 제기돼 왔다"고 말했다.

이들 지구는 대구와 인접했고 대구~영남대 사이 도로변에 위치, 주거 등 용지로 인기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러나 시청 한규용 도시과장은 "입지 조건은 아주 좋으나 경기가 좋잖아 투자 희망 주택업체가 있을지는 다소 걱정"이라고 했다.

경산·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들 간의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주호영, 윤재옥, 추경호, 최은석 의원 등 현역 의원들이 각기 다른 배...
CES 2026에서 엔비디아가 자율주행 AI 플랫폼 '알파마요'를 공개하며 자율주행차 산업에 큰 변화를 예고하고, 젠슨 황 CEO와 정의선 ...
고속도로에서 무단횡단하던 70대 중국인 여성 A씨가 화물차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경찰은 A씨가 왜 고속도로에 있었는지 조사 중...
인도에서 40대 한국인 남성이 20대 인도인 여자친구에게 살해당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피해자는 범행 후 남자친구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