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중방동 일대 경산 및 아미 공단 부지 4만여평이 주거.상업 지역으로 전환되고, 인접한 대평동 4만5천여평은 주택공사에 의해 택지로 개발된다.
경산시청은 현재 준공업지역으로 돼 있는 경산·아미 공단 부지의 용도지역을 전환키 위해 상세계획을 수립 중이며, 올 연말쯤 완료되면 도시계획 결정 절차를 거쳐 투자업체가 나서는 대로 재개발토록 할 예정이다. 대평지구는 주택공사가 이미 땅을 거의 사들인 단계여서 빠르면 올 연말쯤 택지 조성 공사가 시작될 전망이다.
경산공단 내 (주)대봉의 김종섭 대표는 "두 공단은 1960년대 말 조성돼 30여개 중소업체가 가동됐으나 현재 정상가동 업체는 10여개에 불과할 뿐 아니라 위치가 중심가여서 이전 필요성이 오래 전부터 제기돼 왔다"고 말했다.
이들 지구는 대구와 인접했고 대구~영남대 사이 도로변에 위치, 주거 등 용지로 인기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러나 시청 한규용 도시과장은 "입지 조건은 아주 좋으나 경기가 좋잖아 투자 희망 주택업체가 있을지는 다소 걱정"이라고 했다.
경산·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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