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대구대교구 민족화해후원회(지도신부 최재영)가 발족돼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천주교 대구대교구 민족화해후원회는 그동안 전국적으로 운영되던 북한선교후원회가 주교회의 결정에 따라 각 교구로 이관됨에 따라 북한 교회의 부흥과 북한 동포 복음화 등 북한 선교 후원 목적으로 구성된 신자들의 단체.
지난 5일 남산성당에서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월례미사와 함께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후원회원들은 월 2천원 이상 회비 납부와 함께 매일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지향하는 묵주기도와 기도문을 바치며 매월 첫 목요일 오후 성모당에서 거행되는 월례미사에 참례하게 된다. 천주교 대구대교구는 사제들을 중심으로 민족화해위원회도 구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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