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방러 김정일 하산 도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러시아 방문길에 나선 김정일(金正日) 북한 국방위원장이 26일 시베리아횡단철도(TSR)를 이용해 러시아를 방문하는 것으로, 북한 국가 수반 자격으로는 3번째 외국 여행길에 올랐다.

김 위원장은 26일 오전 8시 10분께 북한과의 접경지역인 극동 하산에 도착, 콘스탄틴 풀리콥스키 극동연방지구 대통령 전권대리인 및 현지 관리들과 잠시 환담한 뒤 고(故) 김일성(金日成) 주석의 소련 방문을 기념해 건축된 '북-러 우호의 집'인 이른바 '김일성 가옥'을 방문한 것을 시작으로 러시아 대륙 9천300km를 가로지르는 대장정에 돌입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문은 종전처럼 매우 은밀히 진행돼 방문 하루전에서야 러시아 세관당국이 이를 확인했지만 크렘린과 외무부는 여전히 아무런 정보가 없다고 답변했었다. 김 위원장은 내부 폭동을 우려해 외국 방문을 극히 자제해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