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능시험시간 너무 길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이번 수능시험은 난이도가 들쭉날쭉해 말이 많았는데 고등학교 교사로서 시험시간의 문제점을 지적코자 한다. 수능 3교시 사회, 과학탐구 시험시간은 무려 120분이나 된다. 120분이란 장장 2시간으로 말이 2시간이지, 너무나 길고 고통스런 시간이다. 다들 경험해봤겠지만 춥고 떨리면 용변이 자주 마렵기 마련이다. 하물며 일생일대의 중대사인 수능시험을 보는 학생들이야 당연히 긴장하게 마련이다. 거기다 날씨가 추워 이런 현상을 더욱 부채질한다. 그래서 시험날은 생리작용 때문에 힘들어지기 마련인데 시험시간이 무려 2시간이라는 건 엄청난 인내를 요한다. 특히 여학생들의 고충은 더욱 심하고 감독하는 교사들도 마찬가지다.

교육부는 수험현장의 이같은 고충을 헤아려 필요하다면 교사들과 학생들의 의견을 물어 내년부터는 계열별 조정을 거쳐 시험시간을 재분배하기 바란다.

이동현(대구시 장기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940년대 스위스 군용 필드워치를 나눔행사에 기증하며, 이 시계는 그의 정치적 메시지와 연결되어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포르쉐가 새로운 카이엔 블랙 에디션을 공개하며 고광택 블랙 디자인 요소와 강화된 편의사양으로 차별화된 외관을 자랑하고, 올해 말부터 국내 고...
대구와 광주를 연결하는 달빛철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절차 지연으로 2년 이상 표류하고 있으며, 착공 시점이 최소 3년 이상 늦춰질...
미국의 중국인 유학생 에일리 왕(32)이 동료 대학원생의 음료에 독극물을 타 중상을 입힌 후 중국으로 도피하려다 체포되었으며, 왕은 질투심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