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잇단 화재…철물점 불 80대 노인 숨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빌딩관리실 집기 태우기도

4일 새벽 시간대 잇따른 화재로 1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

4일 오전 3시 25분쯤 대구 북구 읍내동 한 철물점에서 불이 나 철물점 물품과 가재도구 등을 태워 3천700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피해를 내고 10분 만에 꺼졌다. 이날 화재로 철물점 내부 살림집에서 잠자고 있던 J씨(87·여)가 연기에 질식해 숨지고, 아들(50)과 손녀(19)도 화상을 입는 등 부상을 당했다. 경찰은 철물점 천장이 심하게 그을리고 탄 점에 미뤄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앞서 오전 3시 10분쯤에도 대구 중구 덕산동의 한 빌딩 관리실에서 불이 나 컴퓨터와 TV등 내부 집기를 태워 900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피해를 내고 10분 만에 꺼졌다.

정현미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인사검증 시스템의 부족함을 인정한 후,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했다. 김 후보자는 19일 기자회견에서 '국민 ...
국토교통부는 10월 1일부터 KTX 승차권 예매를 2개월 전으로 확대하여 여행객들이 크리스마스와 연말 연휴 좌석을 한꺼번에 예약할 수 있게 ...
국립공원에서의 불법 행위 단속이 강화되는 가운데, 단풍철 동안 탐방객의 증가로 불법·무질서 행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주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