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문경에 신종 레포츠 종목인 지프라이더(ZIPRIDER) 시설이 조성된다.
문경시는 21일 시청에서 짚라인코리아(대표·정원규)와 지프라이더 사업 추진에 관한 합의각서를 체결했다.
지프라이더는 외국 고산지 원주민들이 높은 산에서 아래 지역으로 이동할 때 사용했던 교통수단으로, 최근에는 안전장치를 한 후 철탑과 철탑 사이를 레펠링하듯 줄을 타고 이동하며 즐기는 신종 레포츠로 탈바꿈했다.
짚라인코리아는 내년 4월 가은읍 석탄박물관 일대에 35억 원을 들여 운행시간 2분가량 소요되는 1.5km구간에 지프라이더 시설을 조성하고 향후 불정동 자연휴양림 일대에 25억 원을 들여 2차 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문경·박진홍기자 pjh@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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