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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갈수기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을 위한 폐수배출업소 지도․점검

경주시, 갈수기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을 위한 폐수배출업소 지도․점검

경주시는 갈수기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을 위한 폐수배출업소에 대하여 오는 2012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지도 ․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갈수기때는 하천의 수질 및 수생태계가 악화되어 물고기 폐사 등 수질오염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또한 공장에서 유류, 폐수등 유출로 인한 수질오염사고가 발생하여 환경오염 피해가 클 뿐만 아니라 하천의 수질 및 수생태계가 악화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이에 환경오염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 또한 배출사업장의 관리를 철저히 하여 수질 및 수생태계가 악화되는 것을 최소화 하여 최근 수생계태가 건강해진 형산강의 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최근 3년간 위반한 적이 있거니 폐수를 하천으로 직방류하는 사업장 50여개소에 대하여 폐수 배출허용기준 준수, 폐수 무단방류, 무허가 시설, 관련법규 위반여부를 점검하고,

특히 이번 점검에는 경미한 사항이라도 위반사항을 적발하여 고발, 행정처분 및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하게 조치하여 사업장의 경각심을 고취할 생각이다.

2012년 1월 1일부터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을 위한 물벼룩으로 배출허용기준을 검사하는 생태독성이 시행됨에 따라 대상이 되는 비금속광물 광업시설 등 35개 업종에 대해서도 병행해서 점검할 계획이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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